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 ‘타임핏 비타’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용 후 빠르게 흡수·배출되는 비타민C의 한계를 제형 기술로 보완해, 1회 섭취만으로도 일정 시간 혈중 농도 유지에 도움을 주겠다는 전략이다.
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보다 천천히 녹으면서 기능성분을 장시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서 주로 활용됐지만 2024년부터 건기식에 적용이 가능해졌다.
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기반으로 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활용,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부드럽게 팽창하며 보호 겔 구조를 형성토록 설계됐다.
이 겔 구조가 비타민C가 일정 속도로 용출되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제품은 비타민C 600mg을 약 9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된다.
비타민C는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때 효과가 높지만 체내 저장이 어렵고, 고용량 섭취 시 흡수율이 떨어지며 남은 성분은 배출되는 특성이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특성을 고려해 ‘분할 섭취’ 개념을 제형 기술로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술 확장성도 내세웠다. 타임핏 비타는 자체 제형 설계를 기반으로 용출 시간과 용출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수용성 비타민으로 지속 방출 제형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1회 섭취만으로도 장시간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으며,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 위장관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복 섭취 시 부담도 줄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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