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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은 기발행된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금일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다음 주에 잔량 전부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본 구조 단순화가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의 획기적인 임상 성과 발표와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앱클론 기술이 적용된 위암치료제 ‘AC101(현지명 HLX22)’이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기존 치료제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데이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헨리우스가 발표한 임상 2상(HLX22-GC-201) 장기 추적 결과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 환자 1차 치료에서 ‘HLX22 병용 투여군’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이 데이터 분석 시점까지 도달하지 않은(Not Reached) 반면 대조군(표준요법)은 8.3개월에 그쳤다
헨리우스는 이번 학회에서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3상(HLX22-GC-301)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임상 3상은 전 세계 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면역항암제 혜택을 보기 어려운 PD-L1 저발현 환자군까지 포괄해 시장성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보통주 전환은 자본 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동시에 AC101 HR 0.20라는 데이터를 확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숫자가 증명하는 기업의 본질 가치를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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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S) 617163 , 15 .
(Henlius) .
AC101( HLX22) (ASCO GI 2026) .
2(HLX22-GC-201) , HER2 1 HLX22 (mPFS) (Not Reached) () 8.3
2 3(HLX22-GC-301) .
3 550 , PD-L1 .
, AC101 HR 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