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론칭…영유아 접종권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협력, "생후 6주부터 접종 가능"
2026.01.09 11:25 댓글쓰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멘쿼드피는 별도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멘쿼드피 도입을 통해 영유아와 소아를 대상으로 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 선택지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강화하고,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백신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 .


SK 4 (MenQuadfi, MenACWY-TT) 9 . 


6 55 ACWY (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 


ACWY A 6~24 . 


SK .



1 0.5mL 6~6 4, 6~24 2, 2~55 1 .

 

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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