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병원, 이달 29일 5개 진료과 시범진료
소방관·경찰관 대상 시범운영…내년 6월 정식 개원 목표
2025.12.22 14:39 댓글쓰기



충북 음성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이달 말부터 시범 진료를 시작한다. 


중부권 공공의료 인프라로 조성된 국립소방병원은 우선 일부 외래 진료과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진료 범위와 병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22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이달 29일부터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 등 5개 외래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시범 진료 기간은 내년 2월까지로, 이 기간에는 진료 체계 점검을 위해 소방·경찰 공무원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 진료가 이뤄진다. 일반 주민 진료는 내년 3월부터 가능하다.


국립소방병원의 위탁 운영을 맡은 서울대병원은 개원 준비 과정에서 파견직 전문의를 모집했으나 지원 부족으로 올해만 여러 차례 채용 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병원장을 포함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8개 진료과에 전문의 9명을 확보하면서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받았다.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중부권 공공의료 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됐다. 병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중부권 주민들 삶의 질을 바꾸는 핵심 복지시설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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