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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외신 기자단 초청 ‘외신 프레스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공의료 및 보훈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재활·보장구 전문 진료가 결합된 한국형 통합 공공의료 모델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신 기자단과 과학정보통신기술부, 국가보훈부 등 17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앙보훈병원의 첨단 재활의료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공공병원 구축 현황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활센터에서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Angel Legs)’와 3차원 동작분석 시스템 등을 활용한 맞춤형 재활치료 과정이 소개됐다.
외신 기자단은 실제 재활치료 현장을 참관하며 데이터 기반 정밀 재활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보장구센터에서는 인체 3D 스캐너, 족압 측정 및 보행분석 시스템 등을 활용한 맞춤형 보장구 제작 과정을 시연했다.
신호철 병원장은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보훈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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