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로봇수술 기반 ‘난소 손상’ 최소화
가임력 보존 주력…환자 상태·임신 계획 고려 ‘단계별 맞춤치료’ 시행 2026-10-18 22:17
인천나은병원 산부인과가 자궁내막증 수술 시 환자들의 가장 큰 불안 요소인 정상 난소 손상과 가임력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밀 맞춤치료’에 집중하고 있다.인천나은병원은 “로봇수술센터 확대 및 전문의 확충에 따라 환자 가임력 보존을 최우선으로 둔 맞춤형 수술 체계를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밖 골반 장기에 증식해 만성적인 통증과 장기 유착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다. 병변으로 인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지만, 절제 과정에서 정상 난소 조직이 손상되면 난소 기능 저하나 영구적인 가임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치료 결정이 까다로운 편이다.이에 따라 병원 측은 정상 난소 조직 손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