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차세대 디지털 PET-CT 도입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암, 뇌·심장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PET-CT 장비 ‘OMNI Legend 32’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PET-CT는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투여한 후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통해 체내의 대사 활동을 영상화하고 전산화단층촬영(CT)을 통해 해부학적 구조를 함께 확인하는 검사다. 암의 진단과 치료 효과 및 재발 여부 평가뿐 아니라 뇌·심장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에 활용된다.이번에 새로 도입한 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을 적용해 작은 병변을 보다 선명하게 구현해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테이블이 한번 이동할 때마다 영상을 획득하는 단위인 1베드의 폭이 32cm로 기존 대비 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