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지역 가족센터와 통합돌봄 협력
2026.05.27 15:44 댓글쓰기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은 최근 서초구가족센터(관장 조혜진)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흐름에 부합하는 의료-가족지원 연계 협력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자치구 가족센터와 지역 종합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소아진료와 통합돌봄까지 아우르는 종합 협력 모델로 결합되는 보기 드문 사례다.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산 과정에서 참조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미라클봉사단’ 가족 대상 병원 직업체험·의료진 인터뷰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부모·가족 건강강좌, 다문화가정 의료 안내, 취약가족 진료연계 등으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윤식 병원장은 “외과전문병원·종합병원이 자치구 가족지원기관과 손잡는 것은 의료의 역할을 가족 전체의 돌봄으로 넓히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협력모델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쁨병원은 1990년 서울외과로 출발해 2005년 설립된 서초구의 외과전문병원·종합병원으로 지난 3월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주말 소아진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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