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동산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200례
비수도권 지역 최초 성과…“서울 원정치료 안가도 세계적 수준 진료 가능” 2026-05-28 05:01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 200례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국 네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이룬 성과다.특히 최근 해당 시술이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1500만~2000만 원 수준이던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 지역 내 최신 부정맥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상태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중대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활용되는 펄스장 절제술은 고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기법이다. 열이나 저온을 이용하던 기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