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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자 대구적십자병원 결국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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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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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성적자로 인해 끊임없이 폐원설에 시달려 왔던 대구적십자병원이 끝내 문을 닫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4일 중앙상임위원회를 열고 대구적십자병원을 31일자로 폐쇄키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적십자사는 대구적십자병원이 100억원이 넘는 누적적자에다 입지상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는 분석에 따라 폐원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날 중앙상임위원회에서 대구적십자병원의 이전 방안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진 기자 (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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