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제약이 국제간질환학술대회에서 항암 바이오시밀러와 간장질환용제를 앞세워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을 강화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에 참가해 진행성 간암 및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베바시주맙)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오르트산카르니틴 등 복합제) 주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제약은 베그젤마 주제 런천 심포지엄과 고덱스를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각각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 제품별 임상적 근거와 진료 현장에서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베그젤마 세션은 임상 데이터와 의료 현장 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간질환 치료 영역에서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가 갖는 치료적 의미와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베그젤마는 베바시주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다. 전이성 직결장암을 비롯해 상피성 난소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 개정을 통해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 급여 기준이 반영되면서 간세포성암 치료에서도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그젤마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베그젤마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경북의대 탁원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울산의대 정성원 교수가 연자로 바이오시밀러 개념과 정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이어 베그젤마 특성과 간암 치료에서의 실제 사용 경험을 소개했다.
같은날 셀트리온제약 대표 케미컬 의약품인 고덱스를 다룬 조찬 포럼도 열렸다.
순천향의대 장재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중앙의대 이한아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카르니틴 임상 증거 및 간 보호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간질환 치료 환경 변화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고덱스가 활용되는 사례가 공유됐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베그젤마 실제 처방 경험과 고덱스의 간질환 치료 관련 학술 근거를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주요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별 임상적 가치를 알리고, 의료현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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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ver Week 2026 () (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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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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