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과 함께 제약산업 현장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와 동양미래대 바이오융합공학과 성동은 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습에 기반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부터 동계방학 현장실습학기제가 시행되며, 우수한 역량 및 자질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1주간 5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 학습 기회 및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장 실무형 우수인재를 확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덕영 대표는 “실용적 교육 산실인 동양미래대학교와 뜻깊은 여정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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