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건전비뇨의학과, 개원 6개월 '수술 1000례'
"전체 수술 중 85%가 전립선 질환으로 특화 진료 수행"
2025.05.14 17:42 댓글쓰기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가 개원 6개월 만에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병원급 인프라와 높은 진료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SNU건전비뇨의학과는 지난 2024년 10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립선 수술 865례 ▲방광 수술 66례 ▲음경 및 요도 수술 15례 ▲요로 결석 수술 56례 ▲고환 수술 12례 등을 시행했다.


특히 전체 수술 중 약 85%가 전립선 관련 수술로 병원이 전립선 특화 진료를 수행했다.


짧은 기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원 초기부터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실제 ▲MRI 연동 표적 전립선 조직검사 ▲홀렙 ▲수증기 이용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워터젯 로봇수술 등 최신 전립선 치료를 당일 시술이 가능토록 시스템화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3테슬라 MRI ▲64채널 CT ▲리줌 ▲C-arm ▲홀뮴 레이저 ▲체외충격파쇄석기 ▲경성 및 연성 내시경 장비 등 첨단 진단 및 치료 장비를 구축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 원장은 “짧은시간 내 수술 1000례라는 성과를 이룬 것은 모든 구성원들이 전문성을 추구한 결과”라며 “앞으로 전립선 환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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