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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팀은 기존 시행했던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 판막수술에 대해 심장센터와 협진 체계를 구축, 수술을 진행했다.
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대동맥 질환 등 고위험 수술에 대해서는 기존의 고식적인 수술법과 함께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했다.
특히 최근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대동맥 박리나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면서 파열되고 결국 사망하게 되는 대동맥류에 대한 하이브리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대동맥이 파열되지 않도록 금속그물망을 씌운 인공혈관을 삽입하는 ‘스텐트 그라프트’ 수술 및 수술과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논스톱 시스템(None Stop System)이다.
이 수술 방법은 기존 수술 대비 시간과 절개 크기가 적으며 입원 및 치료기간도 짧아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의석 교수는 “대형 종합병원 위주로 시행되고 있는 심장 및 대동맥 수술이 9개월이라는 단기간에 100례를 돌파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이는 심장혈관센터, 응급의학과, 진료협력센터, 마취과 등과 긴밀한 협진체계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