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제36차 상임이사회의에서 김형주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예문정앤파트너스)를 법제이사로, 신재원 대항병원 의료기획실장을 의무이사로 각각 임명했다. 김 신임 법제이사는 사법고시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신 의무이사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 대학병원 봉직의다. 임기는 2027년 3월31일까지 2년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