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송시영 연세의대 명예교수(前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송시영 교수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췌장 및 담도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연세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한 후 수십년간 의료계에 몸담으며 캡슐내시경 개발, 췌장암과 담도암 치료 및 신약개발에 주력해왔다.
데일리메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