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개원가, 임상적 합의 기준 마련…"정확한 조직진단 선행돼야"
유방 병변을 최소침습적으로 제거하는 진공보조절제술(VAE), 일명 '맘모톰'의 무분별한 시행을 지양하고, 임상현장에서 환자안전과 정확한 진료를 도모하기 위한 표준지침이 마련됐다.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는 국내 진료환경과 최신 국제적 근거를 종합해 ‘유방병변의 진공보조절제술에 관한 한국형 임상적 합의 기반 진료권고안’을 제정·발표했다.이번 권고안은 VAE 시술을 일률적으로 확대하거나 제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병변 특성에 맞춰 어떤 상황에서 적용하는 게 가장 적절한지 명확한 임상적 판단기준을 세우기 위해 …
2026-08-20 12: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