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SGR 모형 한계 극복 '새 카드' 제시…재정운영委 설득 관건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이 막을 올린 가운데, 새롭게 등판한 ‘BAP(Balanced Adjustment Price, 균형 조정) 모형’이 협상의 최대 쟁점인 밴딩(추가 소요 재정) 규모를 키울 핵심 열쇠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건보공단이 이번 협상에서 BAP 모형을 재정운영위원회를 설득하기 위한 전략적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그간 SGR(지속가능한 목표 진료비 증가율) 모형의 한계에 가로막혔던 밴딩 확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SGR 모형 비현실성 보완…‘BAP 카드…
2026-05-14 12: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