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중대재해 예방 경영 준수" 선포
2026년 '안전보건 4대 핵심 방침' 공개…"도급사업장까지 관리 영역 확대"
2026.01.31 19:28 댓글쓰기

부산대병원이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기조에 발맞춰 도급사업장을 포함 전방위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대병원은 지난 29일 원내 주요 보직자와 도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병원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 중심 실행’을 강조하며 4대 핵심 경영 방침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책임과 의무 성실한 이행 ▲관계 법령 철저 준수 ▲선제적 위험요인 파악 및 제거 ▲상호 존중 기반 안전문화 정착 등이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정부가 형식적인 안전관리를 탈피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강조하고, 법원 판례 역시 관리책임자의 실효성 있는 역할을 엄격히 판단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부산대병원은 2026년 목표로 유해·위험요인 관리 체계화와 함께 ‘도급사업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병원 내 상주하는 협력업체 및 도급사까지 안전 관리 범위로 간주,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의지다.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진단하며 “직원과 환자, 내원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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