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건보공단 '통합돌봄' 준비상황 점검
정기석 이사장 "대상자 발굴 등 총력 지원"…3월 본사업‧전문기관 역할 강조
2026.02.01 14:51 댓글쓰기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주무부처 장관이 보험자(Insurers)의 준비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0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원도 원주 공단 본부를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로 예정된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목전에 두고, 제도 안착을 위한 공단의 역할과 지자체 지원 방안을 최종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수행 전략을 보고하며, 지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시스템과 돌봄 필요도 조사 체계를 핵심 역량으로 제시했다.


공단에 따르면 현재 전국 229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며, 공단은 전국 178개 지사와 227개 전담팀을 가동해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공단은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정보시스템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지자체를 밀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의 성과도 공유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이 모델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다지는 핵심 기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기석 이사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단은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한 통합돌봄 허브(Hub)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도가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복지부 및 지자체와 총력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층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지난 2024년 3월 관련 법률이 제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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