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류주석 교수팀, 40세이상 성인 198명 음성 데이터 보정
음식물을 삼킨 직후 단 2초간의 짧은 목소리만으로도 인공지능(AI)이 흡인(사레) 위험군과 정상군을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연구팀은 음식물을 삼킨 직후 낸 목소리를 엄격하게 보정해 AI에 학습시킨 뒤 흡인 위험군 선별 성능을 검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흡인은 음식물이나 침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잘못 넘어가는 현상으로 노화, 신경계 질환 등으로 삼킴장애를 겪는 환자에서 흔히 나타난다.연구팀은 삼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목소리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
2026-08-20 12: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