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중증손상·다수사상 통계 분석…"여성 자해·자살 문제 심각"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권역외상센터 중심의 치료 체계 등으로 중증외상 환자 치명률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존 이후 장애를 겪는 비율은 늘었다.특히 추락·미끄러짐 사고와 가정 내 발생 비중이 늘었다. 청소년 중독과 여성 자해·자살로 인한 비외상성 중증손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중증손상과 다수사상 발생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조사 통계’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기존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를 확대, 개편한…
2025-12-26 14: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