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3상 IND 승인…조현병·양극성 우울장애 넘어 우울증 진출 모색
부광약품이 조현병·양극성 우울장애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의 적응증 확대에 나선다. 기존 항우울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주요 우울장애(MDD)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부가요법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우울증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게 됐다.부광약품은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투다의 주요 우울장애 치료 부가요법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앞서 회사는 지난해 12월 해당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제출한 바 있다.이번 임상은 기존 항우울제…
2026-06-04 15: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