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약물중독 환자 별도 분류…이송 지연 문제 해소 기대
부산시가 급성 약물중독 환자를 별도로 분류해 이송하는 체계를 도입하면서 특정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응급 이송방식 변화에 나섰다.부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TTTS)’를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중증환자는 172명, 경증환자는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이 이송됐다.운영 과정에서는 병원 수용 지연과 이송 과정에서의 반복 이동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증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초기단계…
2026-04-17 12: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