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단속 6개월간 6648명 검거…"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마약류 범죄가 온라인과 의료용 의약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 단속에서 의료용 마약 사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주요 마약 유통 시장을 집중 단속한 결과 마약류 사범 664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244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검거된 5726명보다 922명 늘어난 규모다.마약 종류별로는 필로폰·합성대마·케타민 등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사범이 5666명으로 전체의 85.2%를 차지했다. 이어 대마 사범 600명, 코카인 등…
2026-03-08 14:5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