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시도 순천 갑 김문수 의원, 청와대 시위·삭발 예고…경북에 기회 촉각
정부가 못박은 국립의대 신설 신청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남광주 지역 목포대와 순천대 두 대학이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이에 다른 국립의대 설립 후보지인 경북으로 의대 신설 기회가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은 청와대 앞 궐기대회와 삭발식까지 감행할 계획이다.교육부는 전남광주, 경북을 2030년 의대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한 상태다.그러나 2024년 의대 신설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했던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대와 병원 소재지를 두고 갈등…
2026-08-18 05:4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