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지역 필수의료 중추 역할 충주의료원
2026.06.10 05:50 댓글쓰기

흐린 하늘이 드리운 6월 8일 오후. 충청북도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충주의료원은 평소와 다름없이 환자와 보호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병원 정문을 지나 로비에 들어서자 접수·수납 창구와 외래 진료 구역 곳곳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을 쉽게 볼 수 있었으며, 내시경센터와 응급·수술실, 외래 진료실로 향하는 동선도 비교적 체계적으로 정비돼 있었다. 의료진들은 분주하게 환자를 돌보고 있었고, 병원 직원들은 접수와 안내 업무를 맡아 방문객들 이동을 돕고 있었다.


특히 충주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 확충과 진료협력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기능 강화에 힘을 쏟고 있었다. 진료협력센터에서는 상급종합병원 진료 연계와 전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병원 외부에서는 진입로 개선 공사가 진행되는 등 시설 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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