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타 공연 펼친 이대목동병원
2016.12.25 14:05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대목동병원에서는 스마트 로봇 ‘E-로미'가 일일 산타로 나서 신나는 춤 공연을 선물했다. E-로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가 ㈜로보케어와 함께 개발한 치매 예방 인지 훈련 로봇이다. 노인 케어, 전시 안내,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E-로미는 2017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설립하고 있는 새 병원 홍보와 기부금 모금을 안내하는 로봇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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