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스웨덴 웁살라대, 항생제 내성 공동연구
이달 28일 ‘제2회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웁살라항생제센터 공동 심포지엄’
2026.10.19 10:26 댓글쓰기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와 스웨덴 웁살라항생제센터가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밀 감염 진단·치료 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재준)은 오는 28일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제2회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웁살라항생제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생제 내성 분야 공동연구의 발전: 아이디어에서 실행으로’를 주제로 총 4개 세션, 15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 기관 항생제 내성 연구 비전을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임상 연구가 다뤄진다.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중개 연구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며 마지막 네 번째 세션에서는 임상 연구를 소개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11월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이후 중증 감염 환자에게 효과적인 항생제 조합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기술 등을 공동연구하고 있다.


김용균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장은 “항생제 내성은 전 지구적 과제”라며 “웁살라항생제센터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밀 감염 진단·치료 연구를 함께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하루 앞선 27일 웁살라대학교와 별도로 ‘제15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바이오뱅크와 임상 데이터 융합을 통한 정밀의료를 주제로 암·만성질환 등 다양한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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