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현장 인공지능(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 AI 실무형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검증을 마친데 이어 올해는 참여 대상을 늘렸다.
올해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연세의료원 ▲중앙대 광명병원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등 6개다.
20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에 따르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은 지난해부터 ‘의료 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의료인부터 의료기사, 전산·행정직까지 보건복지 분야 다양한 직군의 AI 실무 역량 강화 및 의료기관 인공지능(AI) 전환(AX) 가속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중앙대 광명병원 등 수도권 4개 병원을 교육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148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55건의 현장 적용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교육 품질 체계화를 추진했다.
이들 4개 병원은 AI 이해를 비롯해 데이터 활용, 윤리의식 등을 토대로 직군별 심화 역량을 각 병원 인프라 및 공학적 접근, 최신 기술 반영에 따라 특색 있게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올해는 공모를 거쳐 지난달 추가 운영기관을 확정, 업무협약식 및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해 사업에 착수했다.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9000만원 규모다.
선정된 기관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중앙대 광명병원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등으로 기존 4개에서 6개로 확대됐다.
이들 의료기관은 1200명을 대상으로 입문-이론-심화-실습-프로젝트로 이어지는 5단계 표준 교육체계를 적용한다. 특히 직군별·단계별 교육, 실습, 프로젝트 운영과 현장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인재원은 선정된 운영기관에 강사 데이터, 표준교재, 실습용 데이터셋 등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교육 품질의 균질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산해 의료 인공지능(AI) 교육 접근성과 활용 역량 격차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재원은 “올해는 참여 병원을 중심으로 협력 의료기관까지 교육·실습․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확산해서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비중을 높여 지역 간 인공지능(AI) 역량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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