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외형 성장 불구 수익성 ‘하락’
올 1분기 실적 잠정공시…“2분기부터 남미 매출 반영 등 향상 기대”
2026.05.16 06:06 댓글쓰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금년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은 상승했지만 수익성은 하락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872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1% 줄어든 3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와 비교하면 27.3%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실적이 발표되자 시장도 반응했다. 지난 13일 클래시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76% 떨어진 5만 1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4일 반등했다가 15일 8.18% 하락한 5만 500원에 마무리됐다. 


클래시스는 올해 1분기는 연간 성장 경로를 확인하는 출발점으로 보며, 2분기부터 남미 연결 효과와 주요 국가 판매 확대가 맞물리면서 실적이 한 단계 점프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작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떨어졌지만, 영업이익률은 42.7%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부터 남미 내 1위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브라질 현지 클리닉 판매가 본격적인 수익으로 인식되고, 브라질을 거점으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 전역으로 영업 기반도 확장되고 있다.


제품별로 쿼드세이는 한국에 이어 미국, 태국 등 주요 국가에 론칭했으며, 유럽에서는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울트라포머와 볼뉴머의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대형 클리닉 체인 오더 수주를 대기 중이고, 중국에서는 볼뉴머의 연내 인허가가 준비되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브라질 직영 전환과 유럽 성장, 일본 대형클리닉 체인 오더, 중국 인허가 등 여러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며 “이에 내부에선 현재의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졌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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