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지역별 균형 양성
식약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별 17개센터 수요 반영 150명 예정
2026.05.13 15:01 댓글쓰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예방·재활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장 인증 예방교육강사, 사회재활상담사를 양성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심화전문교육과정’ 신청을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인증제도를 2024년 9월부터 시행했으며,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전문인력 활용 등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제도 운영·인증관리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별 함께한걸음센터 17개소 수요를 반영, 약 150명(예방교육강사 100명, 사회재활상담사 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금년 예방교육강사·사회재활상담사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별 인력양성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대면 실무교육과 역량평가 실기시험을 추가 도입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선발 방식도 개편했다.


인증절차는 온라인 및 대면 실무교육 후 필기시험을 통해 지역별 수요의 2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실기시험과 현장실습까지 모두 이수하면 식약처장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 이상 ▲관련 면허 혹은 국가자격증 소지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필기시험 신청 시 활동 희망 지역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식약처장 인증 예방교육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학교, 군부대 등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해 교육하는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사회재활상담사는 함께한걸음센터에서 진행하는 재활교육·상담·사회재활 프로그램의 전문 상담사 역할과 함께 보호관찰소, 교도소 등 다양한 곳에서 재활전문가로 활동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을 지역별로 균형 있게 양성하고 이를 식약처가 인증해서 마약류 중독 예방과 중독자들의 사각지대 없는 전국적인 재활·회복·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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