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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은 최근 인천광역시의사회와 인천-경기권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전문 의사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와 민간의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인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의 안정적인 의사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사인력 확보, 감염병 관리와 예방접종 등 공공 보건 이슈 대응, 직원 교육, 상호 홍보 등을 협력한다.
특히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서울특별시의사회·경기도의사회에 이어 약 58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천광역시의사회까지 협력망을 넓히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은 약 7만1000명 규모의 의사 회원에게 채용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민간의료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의료원은 앞서 서울시의사회·경기도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6만5000명 규모의 의사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 의사 87명 수급과 채용 수수료 등 약 9억원의 비용 절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철원 인천시의사회장은 “경기도의료원의 전문 의사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감염병 대응과 공공 보건 이슈 등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협약은 공공의료와 민간의료가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도민에게 보다 더 촘촘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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