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16일 병원 신관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청년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별빛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를 통해 취약 청년의 의료비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별빛 힐링 콘서트’는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닌 정서적 치유와 쉼이 이루어지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는 콘서트의 첫 번째로, 음악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형태로 청년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스토리 호스트 류주현과 힐링 게스트 오수진을 비롯해 피아노 연주자 이희승, 클라리넷 연주자 박예실, 바순 연주자 허지은 등이 함께했다.
다양한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환자와 의료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승범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체적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청년들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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