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의사 10명 중 7명은 주 6일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래 진료 의사는 하루 평균 50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파악.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지난해 9~10월 전국 의사 13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한국 의사 근무시간 보고서’를 노동절인 1일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주 6일 이상 근무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1.6%였고 주 6일 근무 55%, 7일 근무 16.6%였다. 반면 4일 이하 근무자는 3.8%에 불과. 직역 별로는 전공의(인턴) 근무 일수가 주 6.3일로 가장 길었으며 개원의(6일)가 그 다음. 근무 일수가 제일 긴 진료과목은 외과계로 일주일에 평균 5.9일로 파악.
의료정책연구원은 “2023년 기준 한국 의사의 연간 근무시간은 2302.6시간으로 한국 일반 근로자(1872시간)보다 훨씬 길게 나타났다”면서 “의사인력 문제는 숫자의 충분 혹은 부족이란 이분법적 논쟁을 넘어 의사 노동이 얼마나 지속 가능하냐는 실증적 질문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
대한민국 의사 10명 중 7명은 주 6 50 . 9~10 1378 , 1 .
2023 6 71.6% 6 55%, 7 16.6%. 4 3.8% . () 6.3 (6) . 5.9 .
2023 2302.6 (1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