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소문이 갈수록 무성. 김영태 병원장의 임기가 금년 3월 4일 종료된 이후 두 달 넘게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고 있는 상황. 직전에도 장장 9개월 만에 신임 병원장이 임명된 전례가 있었던 만큼 내부적으로는 김영태 병원장의 추가 임기 수행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
이러한 상황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現 진료부원장)와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前 분당서울대병원장)의 후원설까지 등장하는 등 점입가경의 분위기. 박중신 교수는 김민석 국무총리, 백남종 교수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밀고 있어 정부 내부적으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되는 실정.
박중신 교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았을 당시 병원과 대한의학회를 기반으로 교류가 있었고 사적인 인연도 있는 것으로 전언. 백남종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가족 진료는 물론 세간에 잘알려지지 않은 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받은 수술 때 도움을 받았다는 설(說)이 제기. 다만 이처럼 실체 없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만큼 신임 병원장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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