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하나로 ‘광범위 디스크 탈출증’ 치료 가능
우리들병원 신상하 병원장, 양측 제거 새로운 수술법 개발
2026.03.25 15:16 댓글쓰기

우리들병원 신상하 병원장(신경외과)이 양측성 추간판 탈출증에 단일 구멍으로 광범위한 탈출 디스크를 모두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내시경 기술을 개발했다.


양측으로 디스크가 탈출되면 양쪽 신경이 모두 눌리면서 심한 방사통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치료법인 개방형 절제술은 양측 추간판 탈출증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양측 척추궁 절제술과 내부 관절면 절제술이 필요했다. 


뼈와 관절을 상당 부분 절제하고 그 사이를 지나고 있는 신경을 견인하는 과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합병증 위험이 있었다.


이와 달리 단일 구멍을 이용한 경추간공 내시경 요추 디스크 절제술(TELD)은 진입 각도를 낮추는 기술을 활용하면서 손상을 최소화하고 정상조직은 최대한 보존하는 최신 치료술이다.


해당 수술을 받은 환자 4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평균 수술시간 58분, 입원기간 1.2일로 빠른 회복을 보였으며 합병증이나 감염, 운동기능 장애 같은 후유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수술 후 통증 및 기능장애 모두 효과적으로 개선됐다.


통증 점수인 VAS(Visual Analogue Scale)는 수술 전 5.8에서 수술 6개월 후 1.8로, 기능장애 점수인 ODI(Oswestry Disability Index)는 수술 전 58.2에서 6개월후 14.5로 좋아졌다.


신상하 병원장은 “양측으로 디스크가 탈출된 경우도 내시경을 이용해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단일 구멍만으로 탈출된 디스크 조각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환자군을 임상 연구하고 치료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도 절개를 최소화한 최소침습 치료술을 개발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병원장은 새로운 수술법을 국제학술지 ‘JMISST(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에 발표했다.

 () .




.


(TELD) .


4 58, 1.2 , .


.


VAS(Visual Analogue Scale) 5.8 6 1.8, ODI(Oswestry Disability Index) 58.2 6 14.5 .


.


.


, JMISST(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