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2026년 예산 105억7700만원 의결
제42대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 개최…수탁사업 1484억
2026.03.23 09:39 댓글쓰기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42대 집행부의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편성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정기이사회로, 협회의 중요한 의사결정마다 지혜와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준 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은 만큼 병원계 전체가 지혜를 모으고 병협을 중심으로 해법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 예산으로 2025회계연도 추경예산 103억원 보다 2.6% 증가한 105억7769만여 원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정부 수탁사업비는 사업 종료된 간호조무사보수교육사업비가 제외됐고, ▲환자안전교육 ▲필수의료간호사양성지원 ▲다기관협력수련시범 ▲전공의수련환경혁신 ▲수련수당지원 사업은 유지된다.


2025년도 1428억5586만원의 추경예산 보다 3.9% 증액된 1484억3226만원이 반영됐다.


병원협회는 국제병원연맹(IHF)과 공동으로 세계병원대회를 올해 10월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면서 별도 순증 예산으로 IHF 총회 예산 6억원을 수립했다. 


재원은 특별관 운영, 광고 및 지원금 수입 등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사회는 2026년 사업목표로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완결형 필수 의료체계 확립 대응 △수가 및 규제 개선을 통한 병원경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 △스마트병원 중심 미래의료체계 구축 대응 등을 의결했다.


이어, 미래의료 분야 업무를 정책과 사업 부분으로 분리해 업무 조정하는 내용의 직제규정과 ‘병원협회 발전자문 특별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추가한 규정 개정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김용욱 무임소위원장 등 7명의 임원 보선과 광동병원(서울), 예인병원(경남), 언더로뎀요양병원(경북), 다사랑병원(광주) 4개 병원의 신규 입회를 보고받고, 받아들였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 심의, 의결된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은 다음 달 10일 개최되는 제67차 정기총회에 상정해 처리하게 되며, 제43대 회장 선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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