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 진료부원장 차용성·연구 엄민섭
부원장 직제 신설, 초대 보직자 임명…병원장 소화기내과 김문영 교수
2026.02.26 14:06 댓글쓰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새롭게 신설한 직제인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에 응급의학과 차용성 교수와 병리과 엄민섭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신임 병원장에는 내정설이 회자됐던 것처럼 소화기내과 김문영 교수, 기획조정실장은 정형외과 김두섭 교수가 임명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6일 병원장을 비롯해 진료 및 연구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인사를 발표했다.


내부적으로는 이번 인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직제인 부원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응급의학과 차용성 교수가 진료부원장, 병리과 엄민섭 교수가 연구부원장으로 낙점됐다.


이들 부원장은 김문영 신임 병원장과 함께 양대 축을 이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진료와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차용성 초대 진료부원장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2003년 졸업) 출신으로,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를 거쳐 교수에 이르기까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떠난 적이 없다.


내부적으로는 내관계 진료부차장, 원주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를 거쳐 직전까지 권역응급센터소장을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기획간사, 대한고압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임상독성학회 간행이사 등 학술활동도 왕성했다.


△일산화탄소중독 △고압의학 △농약중독 △응급 및 중환자 초음파 등이 전문 분야다.


엄민섭 초대 연구부원장 역시 연세대하교 원주의과대학 출신(1999년 졸업)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펠로우를 거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미국 워싱턴주립대병원 병리과에서 연수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원주세브란스병원에 몸 담았다.


내부적으로는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기획부실장, 대외협력부실장을 거쳐 직전까지 대외협력실장을 맡았었다.


차용성 진료부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맞춰 중증진료 역량 강화, 건립 중인 새병원의 첨단장비 세팅 등 진료 분야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엄민섭 연구부원장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국책연구과제 수주 등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돼 온 연구 분야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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