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伊 공공병원 진입…유럽 당뇨발 정조준
이탈리아 국가보건서비스 기반 2조 4000억원 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
2026.02.24 19:46 댓글쓰기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공공병원에 ‘AI 피부 장기재생 플랫폼’ 공급을 시작하며 유럽 공공의료 시장 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공급은 이탈리아 국가보건서비스(SSN) 체계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유럽 공공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레퍼런스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공병원의 영향력이 막강한 이탈리아 의료 시스템을 고려할 때, 로킷헬스케어 기술이 임상 개선 효과와 의료비 절감 능력을 현지서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이탈리아는 성인 당뇨 유병률이 약 10%, 환자 수는 447만 명에 달하며 평생 발생률이 최대 34%에 이르는 등 유럽 내에서도 당뇨발 질환 부담이 큰 국가다.


특히 고령화와 혈관질환 동반율 확대로 연간 당뇨발 재생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간 현지 의료계에서는 드레싱 중심 치료법이 가진 절단 위험 및 구조적 한계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초개인화 맞춤형 장기 재생 기술을 내세워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 당뇨발 치료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이탈리아 행정데이터 연구에서 당뇨발 의료비 부담이 최대 1만6702유로로 보고되는 만큼, 자사 플랫폼으로 절단율과 재원기간을 줄여 고위험군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0% 수준 당뇨발 재생률을 목표로 내걸었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이번 밀라노 공공병원 진입이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CE MDR 승인을 바탕으로 한 플랫폼의 유럽 전역 확산 테스트베드가 될 것으로 관측도 존재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재생의료 수용도가 높은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삼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과 폴란드, 체코 등 동유럽 시장으로 빠르게 넓혀갈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탈리아 공공병원 진입은 AI 장기재생 플랫폼을 유럽 공공의료에 적용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확보되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2조4000억 원 규모 유럽 당뇨발 재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AI AI 24 .


(SSN) .


, . 


10%, 447 34% .


. . 


(AI) , .


16702 , . 90% . 


, CE MDR . 


, , . 


AI 24000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