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비엘바이오는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중인 이중항체 ‘ABL111’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화학치료제(mFOLFOX6)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절차다. 양사는 클라우딘18.2와 PD-L1 양성 환자 약 180명을 평가할 예정이다.
신약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1차평가지표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이다. 2차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RR), 전체 생존율(OS), 반응 지속기간(DoR), 질병 통제율(DCR) 등이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위암 치료제는 오는 2030년까지 약 1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 전망되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ABL111이 임상 1b상에서 계열 내 최고인 베스트 인 클래스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임상 2상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ABL111 2 19 .
ABL111 PD-1 , (mFOLFOX6) 1 . 18.2 PD-L1 180 .
1 (PFS). 2 (ORR), (OS), (DoR), (DCR) .
ABL111 18.2 4-1BB . 4-1BB -T .
2030 120 .
ABL111 1b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