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종근당 대표 "제약바이오기업 종속 우려"
2026.01.26 14:39 댓글쓰기

대한민국 상위 제약사 전문경영인이 정부 약가제도 개선안과 관련, 우려를 제기해 눈길.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는 국회 약가인하 정책 토론회에서 "JP모건 헬스케어 포럼에서 다국적사 CEO들로부터 대한민국은 R&D 투자를 열심히 하고 좋은 파이프라인이 많은데 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기등재 의약품 약가 재평가는 산업 현실을 직시하지 않은 것"이라며 산업 저해에 대한 위험성을 제기.


김영주 대표는 "제네릭 약가인하 정책은 겉으로는 건보재정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면서 "제네릭은 R&D 투자 재원으로 중소·중견 제약사들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인해 경영난에 직면해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시켜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을 종속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


이어 "약가인하 충격 완화를 위해선 단계적 인하 방안이 중요하며 산업 육성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김 대표는 "R&D 투자 실적이나 원료의약품 국산화 여부 등을 고려해서 약가인하 폭을 차등 적용하는 등 보완책이 필요하고 필수의약품에 대한 약가 보전 및 생산장려금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피력. 아울러 김 대표는 "규제 일변도 약가정책에서 벗어나 R&D 세액 공제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 해외진출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재정 절감이라는 단기적인 목표에 매몰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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