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원광대병원 등 10곳-소방본부-전북도 협약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지역·필수·공공의료 안전망 확충
2026.01.15 05:02 댓글쓰기

전북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반복돼 온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내 의료기관과 소방·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양종철)은 119구급대를 통한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고 적정한 수용‧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내 협력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대병원을 비롯해 원광대병원 등 도내 10개 응급의료기관과 전북소방본부, 전북특별자치도가 참여했다.


협약식은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종철 전북대병원장,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응급환자, 센터급 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수용 △이송 과정 중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이송 통보체계 유지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운영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북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도 내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시기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앞장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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