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 전문 기업 레보메드(대표 신봉근)가 최근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 신사옥(RM SQUARE)에서 ‘제네시스 클럽’을 출범했다.
국내 재생의학 및 항노화 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된 ‘제네시스 클럽(GENESIS Club)’은 레보메드가 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창설한 고품격 학술 교류 플랫폼이다.
최근 ‘루비의원 수지레보메드점’ 유치 등 재생의학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는 레보메드 신사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다문화 복합 감성 공간’을 지향하는 이곳에서 지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주앤의원 최경희 원장을 비롯해 재생의학 및 항노화 분야 연구와 임상을 선도하는 10여 명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레보메드 혁신 현황 브리핑’과 함께 Q&A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학술 토크가 이어지며 K-재생의학 미래를 한발 앞서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학술 열기는 신사옥 3층에 위치한 감성 외식 공간 ‘SETT MOOD’에서의 만찬으로 이어졌다. 이곳에서 참석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마법처럼 혁신을 향한 레보메드의 의지를 담아낸 스페셜 매직쇼는 모든 참석자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며 행사 대미를 장식했다.
레보메드 신봉근 대표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공간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첫걸음을 뗄 수 있어 가슴 벅차다”고 말했다.
이어 “제네시스 클럽은 단순한 세미나 모임이 아니라 레보메드 신사옥이라는 하드웨어 위에서 재생의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최고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RM SQUARE) .
(GENESIS Cl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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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Q&A K- .
3 SETT M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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