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3일) 오후 4시 30분경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건물 지하 1층 패스트푸드점서 화재가 발생. 식당 조리 기구에서 불이 튀면서 화재가 시작됐는데 연기가 확산돼 환자와 방문객, 의료진 등 수백 명이 대피. 다만 화재는 10~2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
연기는 ABC 분말 소화기 사용과 화재 진화 과정에서 배연창을 통해 올라가면서 확산. 소방 당국은 인력 18명과 펌프차 등 장비 6대를 투입.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작은 불이었고 자체 소방 대응과 초기 진압반이 잘 가동되면서 화재 초기에 안전하게 진압됐다”며 “타 매체에서 과장돼 보도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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