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의료과목인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경남 합천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공보의)마저 급감, 지역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 특히 현재 복무 중인 공보의 27명 가운데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 17명이 금년 4월 복무 만료, 이 곳을 떠날 예정.
합천군은 지역 보건소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반의(GP)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에 나섰지만 1차 채용공고에서는 단 한명도 없었던 상황. 이에 일당을 기존 60만원에서 2·3차 공고를 통해 100만원까지 인상. 그러나 일부 문의 전화만 있을 뿐 실제 지원자는 없는 상황. 그나마 문의도 70대 이상 은퇴한 고령 의사로 전언.
합천군은 인근 상급종합병원과의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비대면 진료 및 순회 진료 활성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지수. 이에 지금처럼 단순히 행정구역별로 공중보건의사를 배분하는 방식에서 탈피, 실질적 의료 수요에 맞춘 공급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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