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 대변으로 만든 알약, '항암제' 가능성
2026.02.22 08:41 댓글쓰기

건강한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알약이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의 치료 반응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웨스턴대와 몬트리올대 공동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대변 미생물 이식(FMT) 알약 관련 임상 1, 2상 연구를 진행. 이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해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게 목적. 


첫 연구는 런던 보건과학센터 연구소 등이 주도했으며 연구진은 신장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와 FMT 알약을 병용했을 때 안전성을 평가. 그 결과, 병행치료한 환자들은 3등급 이상 중증 부작용 발생률은 약 50% 수준으로 나타났고 중증 부작용은 기존 면역항암제 단독 치료에서 흔히 나타나는 대장염, 심한 설사 등으로 파악. 


두 번째 연구는 몬트리올대 병원 연구센터가 주도. 연구진은 폐암과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FMT 알약이 면역항암 치료 반응률을 높일 수 있는지 분석. 그 결과, FMT 치료를 병행한 폐암 환자의 80%가 면역요법에 반응한 반면, 병행치료를 하지 않은 비대상군 반응률은 39~45%에 그쳐. 연구팀은 "흑색종도 반응률은 각각 대상군 75%, 단독치료군 50~58% 등으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 

건강한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알약이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의 치료 반응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 , (FMT) 1, 2 . . 


20 FMT . , 3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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