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올 1분기 매출 1935억원
영업손실 116억원·당기순이익 223억원…이자비용 감소 순익 회복
2026.05.14 18:34 댓글쓰기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35억 원, 영업손실 116억원, 당기순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17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억 원 축소됐으며 비현금성 무형자산 상각비 및 투자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일회성 비용 영향을 제외하면 조정 기준 영업손익은 흑자 수준으로 본업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1억 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교환사채와 외부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며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6억 원 감소했다.


부채비율 역시 38.8%에서 24.1%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비코로나 진단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해외법인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인도 법인은 WHO(세계보건기구) 조달 물량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7% 증가했으며, 말라리아 및 성매개 감염 진단 제품 중심의 비코로나 제품 판매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유럽 법인 3사는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스페인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3% 증가하며 신흥 시장 및 유럽 권역에서의 비코로나 진단 수요 확대가 본격적인 성장세로 이어졌다.


이탈리아 법인은 IGRA 및 비코로나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으며 독일 법인도 영업이익, EBITDA, 분기순이익 모두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교환사채와 외부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부담을 낮추고, 손익 개선 노력을 분기순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가시적인 실적으로 확인한 분기”라고 말했다.


이어 “비코로나 진단 제품 중심 매출 구조를 강화하면서 수익성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며 “CE-IVDR, FDA, WHO PQ 등 글로벌 인허가를 기반으로 권역별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해 견조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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