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워치가 사용자 개개인의 손목 위 ‘주치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준일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오늘(14일) 열린 ‘삼성헬스 러닝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 워치가 향후 헬스케어 기기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상무는 “한국에는 개개인이 검진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는 갤럭시 워치에서 개인 의료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워치와 삼성헬스와의 연동성을 강조했다. 삼성헬스는 식단·운동·수면·복약 등 일상 건강 데이터를 기록·추적한 뒤 종합적으로 이를 분석하는 건강 플랫폼이다.
2018년 갤럭시 워치와의 연동한 실시간 페이스 가이드를 지원한 이후 2021년에는 혈압과 심전도, 혈중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하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를 탑재했다.
최 상무는 “삼성전자는 러닝만이 아니라 수면과 식단, 마음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7월 예정된 차세대 제품에는 러닝 외의 스포츠에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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