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경추 권위자 이준호 교수 영입
2026.06.05 09:46 댓글쓰기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은 경추센터장에 신경외과 이준호 교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준호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우리들병원에서 10여 년간 최소침습 척추 치료 분야 임상경험을 쌓았다.


이후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교수로 재직하며 진료·연구·교육을 두루 이끌어 온 국내 경추질환 분야 권위자다.


미국 경추외과학회 정회원, 북미척추외과학회 국제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AO Spine Davos 코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강사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목디스크, 경추척수증, 후종인대골화증 등 중증 경추 질환이며, 치료가 어려웠던 고난도 경추수술도 담당한다. 


특히 경추 내시경 수술은 기존 절개 방식에 비해 회복시간을 줄여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호 센터장은 “정확한 치료를 위해 환자가 느끼는 실질적인 통증과 불편함까지 살피는 게 중요하다”며 “환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부민병원은 기존의 척추변형센터, 척추내시경센터에 금번 경추센터까지 더해져 요추부터 경추까지 아우르는 척추전문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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