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엠텍은 이사회에서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총 10억 원 규모로 올해 6월 4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주가 상황에 대해 변동성이 크고 수급 쏠림이 심한 최근 시장환경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과도한 조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블루엠텍의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9% 증대되는 등 성장세가 견고하고 2분기는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만큼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가 안정화와 신뢰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엠텍은 지난주 최대주주인 연제량 이사회 의장이 개인자금으로 총 7만5456주, 약 2억원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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