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유나이티드 아이스하키팀은 지난 9월 13일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300만 원을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번 바자회는 ‘One Team, One Spirit’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스하키 협동과 연대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 학부모와 팀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전달됐다.
연세 유나이티드 아이스하키팀은 지난 9월 13일 개최한 바자 300 . One Team, One Spiri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