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임윤찬씨가 최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기부자 뜻을 반영해 그가 연주한 곡의 이름을 딴 'J.S.Bach(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기금을 신설하고 중증 소아 환자 치료에 활용할 방침이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씨가 최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기부자 뜻을 반영해 그가 연주한 곡의 이름을 딴 'J.S.Bach( )' .?